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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대 소풍날 울 엄마는 한번도 김밥을 싸준 적이 없음ㅠㅠ
2일 전 | 조회:592 | 댓글:7 작성자:때우닝 #소풍날 #엄마 #김밥

웃대 소풍날 울 엄마는 한번도 김밥을 싸준 적이 없음ㅠㅠ
2일 전 | 조회:30,547 | 댓글:45 작성자:때우닝 #소풍날 #엄마 #김밥

유튜브
웃대 내 웃대글 갖다가 왜곡해서 유튜브 숏츠 만들었네?
1주 전 | 조회:22,060 | 댓글:46 작성자:때우닝 #웃대 #왜곡 #유튜브

웃대 애기 시선에서 본 엄마에게 혼나기 1초 전 상황
1주 전 | 조회:31,709 | 댓글:25 작성자:때우닝 #애기 #시선 #엄마 #상황

웃대 애기 시선에서 본 엄마에게 혼나기 1초 전 상황
1주 전 | 조회:1,151 | 댓글:10 작성자:때우닝 #애기 #시선 #엄마 #상황

웃대 이번주 이혼숙려캠프 개맵네ㄷㄷㄷ
2주 전 | 조회:1,680 | 댓글:14 작성자:때우닝 #이번 #이혼 #숙려 #캠프

웃대 내가 가르치던 학생이 신내림 받아서 점집을 오픈했는데...
2주 전 | 조회:1,276 | 댓글:21 작성자:때우닝 #학생 #내림 #점집 #오픈

웃대 내가 가르치던 학생이 신내림 받아서 점집을 오픈했는데...
2주 전 | 조회:16,602 | 댓글:54 작성자:때우닝 #학생 #내림 #점집 #오픈

웃대 나 애 낳을 때 내 남편은 “자기야 안돼”를 외쳤음.
2주 전 | 조회:90,767 | 댓글:102 작성자:때우닝 #남편

웃대 각자 좋아하는 거 먹으니까 좋다!!!
3주 전 | 조회:50 | 댓글:5 작성자:때우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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